법무법인 리앤 조명숙 변호사가 경남연합일보에 칼럼을 기고하였습니다.

조명숙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 인증 가사법 전문등록증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경상남도경찰청 경찰수사심의위원회위원, 부산지방경찰청 가정폭력 솔루션팀 고문변호사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주 주제는 '유류분소송' 입니다.

사건을 맡겨주신 의뢰인분들께서 꼭 하시는 질문이 있는데요.

바로, "재판이 얼마나 걸릴까요?" 입니다.

하지만, 최근 유류분 소송에 있어 '재판이 얼마나 걸릴지' 묻는 질문에 대답하기가 여간 난처한 일이 아닌데요.

그 이유는 아래 기사에서 자세히 설명하였으니, 시간 내시어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럼, 다음 주에도 유익한 법률 상식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사 원문 보기: http://www.gn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