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의뢰인 2명) 입장]1. 건물을 피고와 임대차계약을 하였고, 보증금 1억, 월세 22만 원을 주며 살고 있다가, 기간이 만료되어 임대차 계약갱신을 하지 않겠다고 주장하였습니다.2. 임대차계약 기간이 끝나자, 피고(임대인)는 보증금 1억을 돌려주지 않았습니다.3. 건물을 피고와 임대차계약을 하였고, 보증금 1억 2천만 원, 월세 4만 원을 주며 살고 있다가, 임대차계약 해지를 주장하였습니다.2. 임대차계약이 해지되자, 피고(임대인)는 보증금 1억 2천만 원을 돌려주지 않았습니다.[피고(상대방) 입장]1. 원고들과 임대차계약을 맺었으나, 월세를 제대로 내지 않았습니다.2.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건 사실이지만, 월세를 내지 않은 만큼은 공제하여야 합니다.(1) 리앤은 공동임대인의 보증금 반환 채무 법리에 따라, 자력이 있는 임대인을 피고로 하여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2) 리앤은 신속한 변제를 위해 조정을 시도하였으나, 임대인이 분할변제를 주장하여 결렬하였습니다.(3) 리앤은 신속히 재판 종료 후 인대인의 재산에 대한 조회 절차를 거쳐 강제집행을 실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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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의뢰인) 입장]1. 피고 업체와 물품공급계약을 체결하였고, 물품을 공급하였습니다.2. 공급일로부터 6개월이 지나도 대금을 받지 못하여서 억울합니다.3. 피고 업체에 대금 지급을 독촉하여도, 돈이 없다는 이유로 미루기만 하고 있어 당황스럽습니다.4. 따라서 물품 대금 지급 청구를 하는 바입니다.[피고(상대방) 입장]1. 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것은 인정하지만, 전액 중 일부는 지급하였습니다.리앤은 의뢰인의 요청을 받은 이후, 물품 대금의 지급을 구하는 소송을 제기함과 동시에, 상대방 소유 공장 건물에 대한 가압류를 진행하였습니다.가압류 이후, 상대방 소유 공장 건물에 설정된 근저당권 갱신을 위해 해당 가압류 말소가 필요하였습니다. 그렇게 돈이 없다고만 하던 피고 업체(상대방)는 가압류 말소를 조건으로 물품 대금 전액을 지급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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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의뢰인의 배우자) 입장] 1. 유책배우자가 아닌데, 유책배우자라고 주장하며 이혼을 청구했으나 기각되었으므로 아직 혼인 관계입니다.2. 부부 사이에 있어서 9억을 횡령하였다는 것을 반박하는 주장입니다.[원고(의뢰인) 입장]1. 약 9억 원을 법인으로부터, 자신으로부터 횡령하였으니 유책배우자가 확실합니다.2. 횡령당한 9억 원과 지연손해금을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진행하는 바입니다.3. 허위세금계산서, 차용금 이자, 종교활동비 명목, 차량비용, 4대 보험료와 세금, 경비업체와 공사대금, 법인카드 사적 사용, 법인차량 자동차보험을 관련하여 피고는 횡령하였습니다.법무법인 리앤은 피고의 원고 회사 대표와 법률상 배우자 관계인 점 등으로 횡령에 따른 불법행위 입증이 쉽지 않았지만, 사용처 자체로 횡령 불법행위가 인정될 수 있는 금액을 위주로 청구취지 청구원인을 변경하였고, 피고가 공동불법행위자라는 점도 함께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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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는 차일 피일 변제를 미루기만 하다가 제대로 된 응답도 하지 않았고,결국 의뢰인께서는 법무법인리앤을 찾아오셨습니다. 소송 진행과정에서, 상대는 자신이 의뢰인들로부터 돈을 빌린 것이 아니므로변제할 책임이 없다는 황당한 주장을 하였으나, 기존 의뢰인과 상대방 사이의 문자메시지, 통화내역 등을기초로 분명히 상대방은 돈을 빌렸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음을 주장증명하였고,최종적으로 승소판결을 얻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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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는 건물의 주인 2명이 1/2씩 공유를 하고 있는 상태였고,임대인끼리 분쟁이 생겨 서로 상대방에게서 돌려받으라며 미루고 있었답니다. 법무법인리앤은 현금자력이 있는 임대인 1명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였고,임대인은 자신은 공유자일뿐이므로 1/2만큼만 돌려주겠다고 항변하였으나, 법무법인리앤이 공유자가 임대를 하였더라도 임대차보증금반환은 불가분채무이므로한 사람이 모두 돌려주어야 함을 적극 주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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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사건에서 벌금형으로 끝내자는 말에 쉽게 자백하였다가, 해당 건이 자격정지까지 이어졌는데, 당시 자격정지까지 이어질 것이라고는 생각조차 못하고 있었습니다.결국 법무법인리앤은 일단 의사면허 자격정지처분의 효력을 일시적으로나마 막기 위해 집행정지를 신청하였고,법원으로부터 집행정지처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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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사안에 연루되어 행정심판까지 스스로 거치셨지만 기각결정을 받으시고 법무법인리앤을 찾아오신 경우였습니다.당장 학교폭력으로 인한 처분이 내려졌고, 행정소송으로 처분으로 다투더라도 이미 내려진 해당 처분은 이행하여야 했기에 법무법인리앤을 통하여 법원에 집행정지 신청을 하였습니다. 해당 처분이 집행될 경우 학생이 입을 피해가 아주 큼에 반하여 공공복리에 반할 가능성 별로 없음을 적극적으로 소명하였고, 이러한 주장이 받아들여져 법원으로부터 집행정지결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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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분은 처음 오실 때부터 재산이나 위자료 등은 전혀 중요하지 않고,아이의 친권 및 양육권만은 반드시 가져오고 싶다고 하셨습니다.예전부터 남편이 어린 아이의 양육권을 가져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고,상대방 역시 자녀의 양육권을 원하였기에 결과를 장담할 수 없었습니다.이에 상담시점부터 의뢰인분께 남자가 양육권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 및 증거 확보 방법에 대하여 설명드렸고, 의뢰인분 역시 법무법인 리앤의 요청을 잘 따라주셨습니다.이렇게 모은 증거들을 토대로 법원에 의뢰인이 어린 아이를 충분히 양육할 수 있다는 주장을 적극적으로 하였고,위에서 보듯 의뢰인은 친권 및 양육권을 가져오는 것은 물론 자신의 재산도 잘 지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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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 계속 중 상대방이 자녀를 보여주지 않아 면접교섭을 위한 사전처분신청이 진행된 사건입니다. 이혼결심 즈음부터 상대방이 의뢰인에게 자녀를 보여주지 않았고, 만남을 요구할 때마다 각종 핑계를 대고 있었습니다.이에 사전처분 신청을 하였고, 결국 매월 2회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의뢰인의 집에서 자녀를 돌볼 수 있도록 하는 결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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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의 보호 처분은 그 소년의 장래의 신상에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아니합니다(소년법 제32조 제6항). ​ 위의 소년법에 근거하여 보호 처분은 소년의 장래 신상에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습니다.  보호처분 결정이 내려지면 곧바로 집행되며,만약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어 항고한다 하더라도 집행 정지 효력이 없습니다. 또한 보호 처분을 받은 소년에 대해서는 같은 사건으로 다시 공소를 제기하거나 소년부에 송치할 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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